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 반응 어땠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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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칸 반응 어땠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향한 해외 호평 모음.zip

BAZAAR BY BAZAAR 2022.05.24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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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4번째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헤어질 결심〉이 지난 23일(프랑스 현지 시각)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찬욱 감독과 주연 배우인 탕웨이, 박해일이 참석했다.
 
상영 후 객석에서 기립박수와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자 박찬욱 감독은 "길고 지루한 구식 영화를 환영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재치있게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특히 주요 외신, 주요 매체의 필진, 영화 관계자들이 〈헤어질 결심〉에 대한 다양한 평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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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헤어질 결심〉을 향한 호평 모음.ZIP
 
박찬욱 감독이 훌륭한 느와르 로맨스와 함께 칸에 돌아왔다. 텐션, 감정적 대치, 최신 모바일 기술의 천재적 활용, 교묘한 줄거리의 비틈 등 너무나도 히치콕스러웠다 -가디언(THE GUARDIAN)
 
매혹적이고 독선적인 네오 느와르와 함께 박찬욱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의 기준을 높이고, 비길 데 없는 비주얼 스타일리스트로서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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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걸작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의 더 작고 느와르 같은 로맨스조차 화려하고 재밌다는 걸 알게 됐다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카일리 부캐낸(Kyle Buchanan)
 
〈헤어질 결심〉은 〈올드보이〉 이후 박찬욱 최고의 작품 -퍼스트쇼잉닷넷(FIRSTSHOWING.NET) 알렉사 빌링턴(Alex Billington)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가 탄생했다. 박찬욱은 단연 현시대에 존재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비범한 감독 -배급사 무비(Mubi)의 케이트 케인(Cate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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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한계 안에서 이 정도의 걸작을 만들어 낸 것은 분명 박찬욱 감독이 어나더 레벨로 올라갔다는 것을 반증한다 -프랑스 배급사 박필름(Bac Films)의 데이비드 그룸바흐(David Grumbach)
 
21세기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박찬욱이 히치콕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가 느껴졌고, 사로잡힌다는 감정이 무엇인지 가장 정확히 묘사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큰 모험이지만, 가장 혁신적이며 성공적인 모험 -그리스 배급사 시노보(Cinobo)의 타소스 멜레메니디스(Tasos Melemenidis)
 
단연코 그의 작품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촘촘한 레이어와 디테일한 감정선이 긴 여운을 주고 계속 작품을 생각나게 한다 -독일 배급사 코치 필름(Koch Films) 모리츠 피터스(Moritz Peters)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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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올드보이〉 ,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쥐〉,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아가씨〉에 이어 네 번째로 초청을 받게 된 박찬욱 감독과 탕웨이, 박해일의 첫 만남, 그리고 수사극과 멜로극이 결합한 독창적 드라마에 감각적인 미장센이 더해진 영화 〈헤어질 결심〉은 오는 6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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