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언니는 누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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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언니는 누구?

한지민 쌍둥이 언니의 정체

BAZAAR BY BAZAAR 2022.05.24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 14화에서 한지민의 가정사가 공개돼 화제다. 발달 장애를 가진 쌍둥이 언니인 '영희'가 등장한 것. 물질을 하는 순간에도, 핸드폰을 놓치지 않았던 영옥의 행동이 비로소 이해된 순간이었다. 실제 장애인인지, 장애인을 연기한 배우인지 헷갈릴 정도로 애쓰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영희'는 캐리커처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운중후군 정은혜 씨다. 〈우리들의 블루스〉에 '영희'로 등장하자마자, 그가 2019년에 출연한 〈인생은 아름다워〉가 역주행하며 조회 수 1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Who is she  
3~4년 전, 화가였던 엄마가 운영하는 화실에서 우연히 그림을 그리다가 재능을 발견 한 그. '개똥이네 집' 이라는 만화책의 삽화를 담당했다. 현재는 일취월장하는 재능을 살려, 경기도 양평 문호리리버마켓에서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다. 곧 아빠인 '서동일'감독이 만든 〈니 얼굴〉이란 다큐멘터리 속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 서 감독은 발달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다고 전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장애를 흉내 내는 배우를 쓰지 않고 다운증후군 배우를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녹여낸 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예쁘게 포장 안 한 현실 드라마."
 
"이렇게 또 한걸음 내딛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를 만들어준 작가, 연출, 제작사, 그리고 배우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유튜브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왜 정은혜 씨가 등장했는지, 긴 말이 필요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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