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사이즈 룩은 김성령처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오버사이즈 룩은 김성령처럼!

오버사이즈 룩을 입고 대담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배우 김성령.

BY BAZAAR 2022.11.29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 탱크톱, 스커트는 모두 Prada. 오른쪽 귀에 착용한 이어커프는 26만원대 Portrait Report. 왼쪽 귀에 착용한 이어커프는 Vokchoi.

코트, 목에 두른 재킷은 모두 Sportmax.

금속 장식의 시어링 코트는 Bottega Veneta. 후드 톱은 45만원, 데님 팬츠는 65만원 Alexander Wang. 이어커프는 26만원대Portrait Report. 부츠는 Prada.

후드 드레스는 Celine. 러버 볼캡은 Givenchy. 귀고리, 패딩 클러치,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Bottega Veneta. (위부터) 왼팔에 레이어드한 빈티지 뱅글은 16만원대, 45만원대 Jem & Pebbles. 볼드한 뱅글은 각각 20만원대 Portrait Report. 왼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49만원 Jem & Pebbles. 오른팔에 착용한 뱅글은 에디터 소장품.

후드 드레스는 Celine. 러버 볼캡은 Givenchy. 귀고리는 Bottega Veneta.

헤링본 재킷, 드레스, 선글라스, 양쪽에 레이어드한 뱅글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더블 브레스트 재킷, 셔츠, 롱 코트는 모두 Sportmax. 목걸이는 Cos.

체크 코트, 재킷, 플라워 프린트 셔츠, 팬츠, 귀고리, 타이는 모두 Louis Vuitton. 부츠는 Kimhekim.

오버사이즈 재킷, 버뮤다 팬츠는 We11done. 로고 후프 귀고리는 Louis Vuitton. 체인 목걸이는 27만원대, 레이어드한 펜던트 목걸이는 22만원대,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24만원대 모두 Portrait Report.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는 29만원대 Jem & Pebbles. 롱 부츠는 2백만원대 Fendi.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는 4백14만원, 후드 티셔츠는 가격 미정, 스웨트팬츠는 1백48만원 모두 Givenchy.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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