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앰버서더
」디올(Dior) 'BTS 지민'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BTS 지민, 겹경사가 났다. 바로 디올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그와 그를 더욱 빛나게 해줄 크리스찬 디올의 만남.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
발렌티노(Valentino) - 'BTS 슈가'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Pieropaolo Piccioli)가 극찬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BTS 슈가'가 발렌티노의 새로운 페르소나로서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발렌티노는 슈가가 발산하는 무대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해주고, 슈가는 메종의 가치를 전달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버버리(Burberry) '뉴진스 다니엘'


이국적인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뉴진스의 다니엘이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 그리고 버버리 패턴의 셔츠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통통튀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지방시(Givenchy) '태양'

@theblacklabel
5년 5개월만에 솔로앨범 'VIBE' 활동으로 대중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눈 태양이 이번에는 지방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매튜 M. 윌리엄스도 태양에게 "지방시의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라고 극찬을 하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셀린느(CELINE) '박보검'


별명부터 ‘박셀린’인 셀린느 그 자체 박보검. 남자배우 최초로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그의 시크하면서도 반짝이는 슛업(Suit-up)이 잔상처럼 계속 남아있다.
프라다(PRADA) 'NCT 재현'

@prada
평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독보적 스타일링을 갖추고 있으며 연기, 음악, 댄스 두루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 NCT127 재현이 K-Pop 아티스트 최초로 ‘프라다’의 글로벌 메인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었다.
브랜드 앰버서더
」펜디(Fendi) – '아이브 안유진'



오늘 공개된 펜디의 뉴 앰버서더로,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팬들은 “원래 펜디 앰버서더 안유진 아니었어? 정말 찰떡인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유진이 펜디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축하하고 있다.
구찌(Gucci) – '뉴진스 하니'


순수한 매력과 타고난 패션 센스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뉴진스의 하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하니가 대중에게 주는 당당한 이미지와 다양성을 포용하고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구찌의 비전과 닮아 있어 그녀가 구찌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한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 – '뉴진스 혜인'


통통튀는 매력으로 MZ세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뉴진스의 멤버들이 차례대로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인데, 루이 비통의 뉴 앰버서더로는 뉴진스의 막내 혜인이 합류했다.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을 루이 비통을 통해 보여줄 뉴진스 혜인의 행보가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