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태연, 조이도 했다. 분위기 갑! 흑발 + 풀뱅 스타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수지, 태연, 조이도 했다. 분위기 갑! 흑발 + 풀뱅 스타일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면 도전.

BAZAAR BY BAZAAR 2023.01.30

태연

걸그룹 대표 요정돌 태연에게 이런 걸크러시 매력이 있다고? 주로 소프트한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 왔던 태연의 블랙 풀뱅 헤어스타일은 이런 느낌. 강렬한 볼드한 액세서리, 구조적인 상의와 어우러져 펑키한 멋 최대치.

유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까무잡잡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유빈의 헤어스타일. 치골이 커팅된 데님 점프수트와의 조화는 강렬한 레드네일까지 새침 도도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조이

아가일 니트 투피스에 루즈 삭스, 코가 동그란 슈즈까지 걸리시한 룩을 풀 뱅 흑발로 완성한 조이. 부잣집 막내딸(!)같은 자유분방한 매력이 느껴진다.

수지

남산만 한 패딩을 걸쳐도 공주 그 자체. 얼굴 아래에서 한 번 커팅된 일명 ‘히메컷’을 가장 찰떡같이 소화하는 사람을 꼽자면 바로 수지! 흑단 같은 검은 머리카락에 꽉 찬 풀 뱅이조막만 한 얼굴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채원

명실상부 흑발풀뱅의 아이콘. 아이즈원 시절에는 주로 페미닌한 스타일을 많이 시도했지만,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하면서 ‘흑발풀뱅’아이콘으로 거듭났다.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성공하게 한 최고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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