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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게 짜인 니트 소재의 가방이다. 팝한 컬러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 주기 제격이다.
레트로한 무드가 매력적인 팬츠.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핏이며 블루와 블랙 컬러도 있다.
BAZAAR
‘사복 장인’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손나은. 드라마 대행사에서 철부지 금수저 ‘강한나’ 역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드라마 속 다채로운 패션도 눈길을 끌지만 일상 룩이 화제!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가방과 팬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Maison Marais 니트 호보 백, 그린 14만8천원.
촘촘하게 짜인 니트 소재의 가방이다. 팝한 컬러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 주기 제격이다.
Perverze 코튼 립 라인 팬츠, 그린 24만원대.
레트로한 무드가 매력적인 팬츠.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핏이며 블루와 블랙 컬러도 있다.
촘촘하게 짜인 니트 소재의 가방이다. 팝한 컬러로 데일리 룩에 포인트 주기 제격이다.
레트로한 무드가 매력적인 팬츠.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슬림핏이며 블루와 블랙 컬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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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에디터/ 조문주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marcellasne_) 캡처
각 브랜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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