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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야 진주가 장식된 ‘코멧 플러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커프, 별을 모티프로 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귀고리는 Tasaki. 약지에 착용한 ‘주 드 리앙’ 반지는 5백만원대 Chaumet.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벨 에포크 릴’ 팔찌는 Damiani.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팔찌는 Chanel Fine Jewelry. 시퀸 슬리브리스 톱은 Chanel.
 
 
(위부터) 스틸 소재에 기요셰 패턴을 새긴 오토매틱 와인딩 ‘랑데부 나잇 & 데이’ 스몰 워치는 Jaeger-LeCoultre. 2백2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누아’ 워치는 Cartier.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T1 와이드 하프 다이아몬드 힌지드’ 뱅글은 Tiffany&Co.. 비치우드 핸들을 캐멀 컬러 가죽으로 감싼 2kg ‘에센셜’ 덤벨 세트는 98만원 Foundy.
 
 
왼쪽 귀에 착용한 ‘코코 크러쉬’ 이어커프, ‘코코 크러쉬’ 귀고리, 오른쪽 귀에 착용한 ‘코코 크러쉬’ 귀고리,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라지 반지, 왼손 검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코코 크러쉬’ 미니 반지, 그 아래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코코 크러쉬’ 스몰 반지, 중지에 착용한 ‘코코 크러쉬’ 미니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 약지에 레이어드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벨 에포크 릴’ 반지,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반지, 옐로 골드 소재의 ‘벨 에포크 릴’ 팔찌,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벨 에포크 릴’ 팔찌는 모두 Damiani. 왼손 약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티파니 T 트루 파베 와이드’ 반지, 옐로 골드 소재의 ‘티파니 T 트루’ 반지는 Tiffany&Co.. 슬리브리스 톱은 Celine.
 
 
4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아망트’ 귀고리는 2천4백만원대, 물방울 모티프의 목걸이는 4천2백만원대 Chopard.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클래시카’ 워치는 3천3백만원대 Buccellati. ‘빼를리 다이아몬드’ 팔찌,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빼를리 다이아몬드’ 반지는 Van Cleef & Arpels. 소지에 착용한 ‘티파니 T 트루 파베 와이드’ 반지는 Tiffany&Co.. 루즈 베를린 컬러 가죽을 감싼 2kg ‘에센셜’ 덤벨 세트는 98만원 Foundy. 보디수트는 Louis Vuitton.
 
 
에나멜과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버티고 임파서블 링크’ 팔찌는 Stephen Webster. 무도회에서 춤을 추며 회전하는 드레스를 모티프로 한 ‘그랑발 덴텔레’ 워치는 Dior Fine Jewelry.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주 드 리앙’ 반지는 1천9백만원대 Chaumet. 블루 로열 컬러 가죽의 4kg ‘에센셜’ 케틀벨은 1백48만원 Foundy.
 
 
옐로 골드에 2백2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쎄뻥 보헴 쏠라리떼 35 모티프’ 목걸이는 4천만원대 Boucheron. 루즈 베를린 컬러 가죽의 4kg ‘에센셜’ 케틀벨은 각각 1백 48만원 Foundy.
 
 
오른팔에 착용한 ‘티파니 락 하프 파베 다이아몬드’ 뱅글은 Tiffany&Co.. 오른손 중지의 ‘빼를리 다이아몬드’ 반지는 Van Cleef & Arpels. 옐로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귀고리, 왼손 약지에 착용한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는 Cartier. 3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의 ‘엑스칼리버 42’ 오토매틱 워치는 7천만원대 Roger Dubuis. 옐로 골드 소재의 ‘마크리 클래시카’ 팔찌,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크리 클래시카’ 팔찌는 Buccellati. 캐멀 컬러 가죽으로 감싼 ‘에센셜’ 롤러는 78만원 Foundy. 보디수트는 Valen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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