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이 이번 J12 ‘IT’S ALL ABOUT SECONDS’ 캠페인을 김고은, 마고 로비, 페넬로페 크루즈를 비롯한 뮤즈들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하우스 앰배서더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처음으로 J12 캠페인에 합류했다.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들은 결정적 순간에 대한 12가지 질문을 받는다. 서로 다른 답변에서 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이 드러난다. 이들은 모두 스위스 케니시 매뉴팩처에서 제작했으며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J12 33mm를 착용했다. 시대를 초월한 세련된 디자인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다.
샤넬의 이번 J12 캠페인은 오는 4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