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사쿠라, 지젤도 #보송보송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아이린, 사쿠라, 지젤도 #보송보송해

겨울 필수 퍼 아이템을 입은 셀럽들

BAZAAR BY BAZAAR 2023.11.24
뽀글뽀글한 플리스부터 앙고라까지 그 형태는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보송보송,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

 

레드벨벳 아이린 

@renebaebae@renebaebae
양처럼 복슬복슬, 풍성한 질감의 퍼 재킷을 고른 레드벨벳 아이린. 인조 퍼로 만든 렉토의 우먼 포 시어링 벨티드 스트랩 디테일 코트 제품으로 벨트 디테일이 자칫 둔탁해 보일 수 있는 라인을 잡아준다. 플리츠 미니스커트, 통굽 부츠와 매치해 발랄하고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김나영

@nayoungkeem

@nayoungkeem

몽골에서 환상적인 휴가를 즐긴 김나영! 우리나라보다 더 건조하고 추운 혹한에서도 보송이들이 빛을 발한다. 패딩 재킷과 패디드 팬츠, 장갑까지 꽁꽁 여민 후에 복슬한 퍼 슈즈와 귀도리를 더했다. 이 정도는 입어야 극한의 추위에서도 웃을 수 있는 걸까?
 

박소담

@imsodamm@imsodamm
박소담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 선택한 옷은 솜털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앙고라 카디건. 메종 마르지엘라의 제품으로 한 땀 한 땀 수놓은 꽃장식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포근한 소재감과 더불어 여리여리한 이미지까지 연출할 수 있다. 솜털 사이에 공기층이 생겨 일반 니트 소재보다 따뜻한 것은 당연지사.
 

르세라핌 사쿠라

@39saku_chan@39saku_chan@39saku_chan@39saku_chan
둔해 보일까 봐 복슬복슬한 의상을 입는 게 부담스럽다면, 고를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는 모자다. 머리가 따뜻하면 체온까지 올라가니 일석이조! 사쿠라는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든 뽀글이 모자를 자랑했는데, 깜찍한 셰잎과 리본 디테일이 눈에 띈다. 이렇게 굵은 실로 뜨개질하면 코가 틀리고 서툴러도 티가 안 나고 무엇보다 완성도 빠르니 한 번쯤은 도전해볼 만도. 르세라핌 멤버들처럼 같은 컬러의 모자를 친구들과 함께 나눠 쓰면 한겨울 문신템, 우정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이유미

@leeyoum262@leeyoum262@leeyoum262
맨살에 입어도 보드라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자크뮈스의 플러피 카디건을 입은 이유미. 이너웨어와 하의까지 화이트로 골라 눈밭을 연상시키는 올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겨울에는 푸른기 도는 화이트 대신 노란 기가 도는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보는 것만으로도 추워 보이지 않는 화이트룩의 비결이다.
 

에스파 지젤

@aerichandesu

@aerichandesu

막스마라의 테디베어 코트를 완벽 소화한 지젤. 볼드한 셰잎과 텍스처, 독특한 색감까지 지젤에게 찰떡! 너무 복잡한 디테일이나 많은 색감이 들어가면 자칫하면 부하고 정신없어 보일 수 있는데, 이너의 상·하의를 모두 단정한 베이지 빛으로 맞추어 밸런스를 잡았다. 출시된 지 10년이나 지났지만 테디베어 코트의 매력은 여전하다. 한 벌쯤 가지고 있으면 겨울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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